“경선·지방선거·대선 3승 이끌 자신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16 1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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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맹형규 후보‘333 승리론’눈길 맹형규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16일(일) 염창동 한나라당사에서 경선 출마선언과 함께 ‘333 승리론’을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맹형규 후보는 “3선의 기득권을 던진 준비된 후보로서 경선, 지방선거, 대선 3승을 이끌 확신을 가지고 출마했다”며 333승리론으로 자신의 기호 3번에 대한 의지를 담아냈다.

이날 맹 후보가 발표한 공약은 맹 후보의 시정철학과 방향을 담은 ‘4대비전 20대과제’와 함께 ‘123개 세부 실천과제’로 구성돼 있다.

맹 후보는 ▲자치구별 1개교를 선정, 자율형 공립학교로 운영 ▲‘공인베이비시터제’ 도입 및 ‘안심보육센터’신설 ▲공공요금 2년간 동결 등 12개의 매니페스토 핵심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맹형규 후보는 “준비된 후보만이 1000만 시민의 행복과 안전을 보장하고 15조 예산과 5만 공무원을 책임질 수 있을 것”이라며 “공허한 말이나 감성적 이미지보다는 경쟁력있는 서울, 행복한 시민을 위한 비전과 청사진을 준비한 후보로서의 진정한 면모를 보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맹 후보는 그동안 알찬 공약과 정책을 제시하며 서울시장 출마 준비를 해온 권문용 전 강남구청장의 공약자료를 공식적으로 전달받기도 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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