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경찰서는 5일 PC방에서 컴퓨터 핵심부품인 메모리칩(DDR)만을 골라 훔친 A씨(28)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서울과 경기 지역에 있는 PC방 13곳에서 미리 준비한 드 라이버로 컴퓨터 외장을 뜯고 내부에 장착된 메모리칩을 빼내는 수법으로 시가 410만원 상당 의 메모리칩 ...
서울 종로경찰서는 5일 "펀드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올려주겠다"고 속여 수억 원을 가로챈 한 국금융연수원 간부 A씨(42)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2008년 10월29일부터 지난해 5월19일까지 "매제와 펀드매니저가 운영하는 펀드에 투자 하면 이익을 창출해주겠다"고 속여 총 6명으로부터 16회에 걸쳐 4억
설 명절을 앞두고 값싼 수입산 농산물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사례가 급증하는 것 으로 나타나 철저한 관리 감독이 요구된다.
5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신상진 의원(한나라당 성남 중원)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 부터 제출받은 '국내 유통식품의 원산지 허위표시 적발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내용을 확 ...
일제강점 당시 징용돼 일본에서 강제노동을 하다가 해방을 맞아 배로 귀환하던 중 조난사고 로 숨진 이들의 유골이 확인됐다.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진상규명위)는 5일 "일본 히로시마 미쓰비시공장으로 징용됐다가 귀국 중 해난사고로 숨진 이들을 비롯한 조선인 유골 131위가 일본 사이타마현 곤조인(金承院) 사 ...
뇌물을 받고 군용 K2소총 5정 등 총기를 불법 반출한 전·현역 군인들이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5일 전 육군 중령 A씨(53)와 A씨에게 총기 반출을 청탁한 영상 시 뮬레이션 업체 N사 전 사장 B씨(54) 등 2명을 특가법상 뇌물 등 혐의로 구속했다. N사 이사 C씨(35) 등 5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 ...
주말과 휴일(6~7일)에는 한동안 이어졌던 강추위가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주말 낮부터 기온 이 영상으로 올라 야외활동에도 큰 지장을 없을 것으로 관측된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6일은 계속해서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에서 -1도, 낮 최고기온은 1도에서 8도가 될 것으 ...
앞으로는 만 6세 이하의 초등학교 취학 전 자녀를 둔 근로자들도 육아휴직을 할 수 있을 것 으로 보인다.
노동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4일 공포·시행됐다고 5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근로자가 육아휴직을 할 수 있는 요건이 '생후 3년 미만의 ...
국내 유명기업의 고유기술을 경쟁업체에 빼돌린 사례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는 가운데 회사정 보 등을 유출한 것으로 의심되는 직원의 이메일 등을 살펴본 것은 '정당행위'라는 대법원 확 정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회사 직원의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뜯어내 이메일 등을 살 펴본 혐의(전자기록등내용탐지)로 ...
대법원 3부(주심 신영철 대법관)는 민주당 백원우 의원에 대한 비방 성명서 등을 배포한 혐 의(명예훼손 등)로 기소된 경기 시흥시발전위원회장 이모씨(84) 등 2명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씨 등은 2008년 7월 '허위경력날조 당선, 그린벨트 320만평을 해지시킨 것처럼 업적 부풀 리기, ...
설 연휴기간 20대의 젊은 연령층과 면허경력 2년 이상 5년 미만인 초보운전자의 교통사고가 평상시보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종합분석센터가 최근 5년간 설연휴기간의 교통사고 특성을 분석한 결 과에서다.
4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설 연휴기간에 발생한 교통사고는 평상시에 비해 ...
경찰청은 5일 올해 상반기 중에 동영상 촬영 기능을 갖춘 열적외선 카메라 1대를 도입해 치 안 업무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야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경찰은 또 헬기 및 항공인력을 재배치해 실종자 수색 등 민생치안업무에 적극 활용하는 등 ' 항공경찰 업무개선 및 발전방안'을 수립·시행한다.
점차 광역화·기동화되고 ...
해양경찰청은 5일 마약·조직 폭력 등의 범죄에 적극 대응키 위해 일부 부서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정보수사국 산하 형사과를 형사마약과로 명칭을 바꾸고 인원 3명을 늘릴 방침이다.
해경은 또 동·서·남해 지방청의 광역수사팀에 각각 3명의 인원을 확대 배치해 마약과 조직폭력 업무를 전담케 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 ...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언소주)의 보수언론 광고주 불매운동과 관련, 상고심 재판부가 재배당됐다.
대법원은 언소주 측이 "상고심을 신영철 대법관이 소속된 대법원 3부가 아닌 곳에서 진행되게 해달라"며 제기한 재판부 기피신청을 기각했지만, 사건은 대법원 1부로 재배당했다고 5일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 "촛불
[시민일보] 정부가 4대강 사업 마스터플랜 발표시 침수 예상 면적을 60% 축소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민주당 김진애 의원이 이에 대한 국토부의 해명을 재반박하고 나섰다.
김진애 의원은 지난 2일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가 공개한 마스터플랜 보고서외에 침수피해 지역 면적을 다르게 표시한 별도의 비공개 마스터플랜을 입수했다”며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장판사 이규진)는 5일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게 돈을 받고 구명로비를 벌인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에 대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천 회장은 2003∼2006년 양도세 등 세금 103억여원을 포탈하고, 2008년 8월과 11월 세무조사를 받던 박 ...
[시민일보] 한나라당은 원조 소장파 친이계를 전면에 내세워 6.2 지방선거를 이끌도록 했다.지난 4일 한나라당은 장광근 사무총장의 후임으로 친이계의 정병국 의원을, 인재영입위원장에는 친이계 남경필 의원을, 지방선거기획위원장에 역시 친이계 정두언 의원을 임명하는 등 친이 원조소장파가 대거 등용됐다.사실상 이들이 오는 6.2 ...
[시민일보]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가 “정운찬 국무총리는 국가를 위해 사퇴해야 할 것”이라며 정 총리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이회창 총재는 5일 오전 열린 당5역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세종시 원안을 백지화하면서 여권 내부는 물론이고 여야 관계, 국민상호간, 지역상호간 말할 수 없는 갈등과 대립을 극심하게 초래한 상 ...
[시민일보] 장기화된 경기침체의 여파로 값싼 수입산 농산물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설 연휴를 앞두고 관계당국의 철저한 관리ㆍ감독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신상진(경기 성남 중원) 의원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 ...
[시민일보] 국회 대정부질문 이틀째인 5일 정운찬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ㆍ외교ㆍ안보 분야에 대한 국회의원들의 날카로운 질의가 이어졌다.
이날 대정부질문에서는 민주당 원혜영 의원이 ‘한미FTA 전망’, 한나라당 윤석용, 윤상현 의원이 ‘급변하고 있는 북한에 대한 정부의 비상계획’, 그리고 한나라 ...
톱스타 전지현(29)이 중국영화 ‘설화와 비밀의 부채’로 다국적 행보를 이어간다.
매니지먼트사 싸이더스HQ는 3일 홍콩 출신 미국인 웨인 왕(61) 감독의 설화와비밀의부채에 전지현이 ‘설화’ 역으로 출연한다는 사실을 확정, 발표했다. 2일 이미 촬영을 시작한 상태다.
장쯔이(章子怡·31)의 하차로 전지현의 동반 사퇴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