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소방서, 시민 대상 ‘불조심 안전메시지’ 캠페인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4 16:42: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남=오왕석 기자] 분당소방서(서장 이용석)는 ‘2026년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겨울철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과 시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서현역 로데오거리와 야탑역 광장 일대에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생활 속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일 서현역 로데오거리에서 1차 캠페인을 진행한 데 이어 4일에는 야탑역 광장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및 성남시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차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화재예방 홍보물품과 리플릿을 배부하며 겨울철 생활 속 화재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와 공동주택 화재 시 올바른 대피요령을 홍보했다. 또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119화재대피 안심콜 가입을 독려하는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화재예방 수칙과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을 중점적으로 안내했으며, 유관기관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힘썼다.

 

이용석 분당소방서장은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건조한 날씨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화재예방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