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의회 보건복지위, 복지사업 현장 잇단 방문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4 16: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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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서비스 실태 점검·정책 공유도
▲ (사진=마포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마포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최근 마포복지재단과 마포 어르신밥상 반찬공장, 마포보훈회관 등을 방문해 주요 복지사업 추진현황과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에는 남해석 의원을 비롯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강수영, 백남환, 안미자, 원성혜, 허디모데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집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관방문은 마포복지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복지사업의 현황을 확인하는 한편, 어르신밥상 제2반찬공장, 마포보훈회관 등 사업 현장을 살펴 지역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여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먼저 마포복지재단을 찾아 어르신밥상, 민간자원 발굴·연계, 복지시설 운영·관리 등 재단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어 어르신밥상 제2반찬공장을 방문해 식자재 보관부터 전처리, 조리, 포장, 세척에 이르는 반찬 생산·공급 과정을 살펴보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마지막으로 마포보훈회관 시설 시찰과 함께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사소해 보이지만 중요한 복지’, ‘복지의 시야를 넓히는 시간’ 등, 이번 현장 방문이 마포의 복지정책이 실제 주민들에게 어떻게 시행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한편, 마포 복지 정책의 방향성을 가다듬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남해석 보건복지위원장(대흥·염리)은 “복지정책은 실제 현장에서 주민에게 어떻게 전달되는지가 중요하다”며 “이번 방문에서 확인한 사업 운영 상황과 현장 시찰을 바탕으로 노인을 비롯한 주민들이 복지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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