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애 서울시의원, 직장맘지원센터 상담·고용 안정 문제 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4 15: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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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이인애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이 직장맘지원센터 상담 서비스의 연속성과 종사자 고용 안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부위원장은 최근 서남권 직장맘지원센터와 동부권 직장맘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서울에서 운영 중인 두 센터는 임신·출산·육아기 노동자에게 상담과 교육, 권리구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 센터의 지난해 상담 실적은 총 1만3000여건이다. 전화·온라인 상담을 시작으로 필요한 경우 사적조정과 법률지원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이용자들이 원격 상담을 많이 이용하는 만큼 상담 접근성을 확보하고, 진행 중인 상담이 중단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장기 근무 종사자의 고용 안정 문제도 제기됐다.

이 부위원장은 “얼마나 많이 상담했는지보다 상담 이후 내담자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용자와 종사자, 수탁기관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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