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철 서울시의원, 전국체전 동메달 2개 철인3종팀 격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4 15: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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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김광철 서울시의회 의원이 훈련 중 야생동물 출현으로 선수들이 다쳤던 서울시청 철인3종팀의 훈련 안전과 재활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지난 26일 서울특별시체육회를 방문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단체전과 혼성릴레이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한 선수단을 격려하고 사고 이후 회복 상황을 확인했다.

서울시청 철인3종팀은 지난 8월26일 한강 자전거도로에서 훈련하던 중 갑자기 나타난 고라니로 사고를 당했다. 이 과정에서 선수 2명이 골절상을 입었으며, 한 선수는 양쪽 팔꿈치와 왼쪽 손목 등에 복합적인 부상을 입었다.

김 의원은 부상 선수들의 치료와 재활을 위한 관계기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야외 훈련 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야생동물 출현 등 돌발 위험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서울시청 철인3종팀은 남녀 선수 각 3명씩 모두 6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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