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열적외선 카메라 가동 치안업무 활용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2-05 15: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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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5일 올해 상반기 중에 동영상 촬영 기능을 갖춘 열적외선 카메라 1대를 도입해 치 안 업무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야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경찰은 또 헬기 및 항공인력을 재배치해 실종자 수색 등 민생치안업무에 적극 활용하는 등 ' 항공경찰 업무개선 및 발전방안'을 수립·시행한다.

점차 광역화·기동화되고 있는 각종 범죄 및 재해재난 등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찰헬기의 효율적인 치안업무 활용을 위함이다. 이를 위해 경찰은 전국을 4개 권역 12개 항공대로 재편 운영한다.

지역별 특성·치안수요 등을 고려해 전국을 수도권·중부권·호남권·영남권 등 4개 권역으 로 구분하고 중심권역에 거점항공대(서울·경기·전남·부산)가 구축될 예정이다.

거점항공대에는 헬기가 3대씩 배치된다. 조종사 2명과 정비사 1명 등 3명이 한 조가 돼 3교 대로 근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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