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제33차 나찾소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30 09: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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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30일 오전 10시30분 구민회관에서 어린이집 이용 학부모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3차 나·찾·소(나진구가 찾아가는 소통현장)’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나·찾·소'는 면목4·5·7동 지역 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지역은 타 지역에 비해 보육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아, 보육 정책에 대한 구청장의 제안과 함께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역내 어린이집 학부모들의 가장 큰 요구 사항은 국·공립 어린이집의 확충이었으며, 이에 구는 민선6기 들어 국·공립 어린이집 13곳을 개원했다. 앞으로 오는 2018년까지 동별 2곳 이상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또한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공동육아방’은 지역별로 안배해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공동육아방’은 만 5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부모가 무료로 이용하고 놀이체험 공간과 복합 실내놀이터·육아방·수유실 등을 갖추고 있어, 놀이는 물론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나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현재 8곳이 조성됐으며, 오는 2018년까지 총 16곳을 조성할 예정이다.

나진구 구청장은 “우리의 미래인 소중한 아이들이 양질의 보육을 받을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전국에서 가장 아이키우기 좋은 중랑’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감사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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