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신협 문화센터, 취약계층 아동 무상 문화교육 ‘다행복 배움터’ 2기 개강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8 13:53: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있는 수지신협 문화센터가 이달부터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무상 문화교육 프로그램 ‘다행복 배움터’ 2기를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수지구 내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 초등학생 6명을 대상으로 2027년 8월까지 총 4학기 동안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강좌는 ▲‘우리는 꼬마 과학자’ ▲‘도레미 피아노 그룹수업’ ▲‘신나는 드럼 교실’ 등 3개로 구성됐다. 1기에 참여했던 강사진이 재능기부 형태로 수업을 이어간다.

과학 수업은 실험기구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피아노는 기초 연주법, 드럼은 박자 감각과 기초 리듬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수지신협 문화센터는 지난해 1기에서도 아동 6명에게 교육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을 위한 문화교육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