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지역협의체,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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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옹진군 대청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역협의체)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인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협의체에서 혼자서 외부 이동이 불가능한 뇌병변장애 1급 장애인가정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 특화 공모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사업비로 휠체로 이동이 가능한 경사로 데크 공사를 시행했다.

대상자 아버지는 “평소 아들을 업고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너무 힘들어 거의 매일 집안에만 있어야 했던 아들이 편하게 외출을 할 수 있게 되어 저보다 아들이 더 좋아할 거 같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지역협의체 관계자는 “만80세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신축하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각 사업들이 일회성 보여주시기 사업이 아니라 마음과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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