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식중독 차단 특별위생점검 실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7 17: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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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가 본격적인 봄행락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을 우려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특별위생점검에 들어갔다.

7일 시에 따르면 시는 담당공무원 2명, 소비자감시원 8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이달 말까지 지역내 집단급식소, 고속도로 휴게소 등 316곳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부패·변질된 원료 및 식품사용 여부 ▲위생취급 기준 등 준수여부 ▲조리장·조리기구 위생관리 여부 ▲지하수 관리 여부 등이다.

시는 개학 시즌을 맞아 지난달 교육청·학교급식지원센터와 합동으로 학교급식소, 학교급식 납품업체 등 26곳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하는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식품취급업소뿐 아니라 손씻기, 음식끓이고 익혀서 먹기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시민 개개인의 생활습관화도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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