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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근 안산시장이 자원회수시설서 현장간부회의 열고 자원순환 정책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
안산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하루 약 526톤이다. 재활용선별센터에는 연간 약 2만4000톤이 반입되지만 처리 능력은 1만8600톤에 그치고 있다.
시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등 처리 여건 변화에 대응해 재활용선별센터를 늘리고, 자원회수시설의 하루 처리 능력을 200톤에서 360톤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달 30일 자원회수시설에서 열린 현장간부회의에서는 시설 확충과 종량제봉투 전용 보관창고 설치, 폐기물 감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민근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중계처리시설과 재활용선별센터의 반입·선별 과정을 점검했다.
시설 확충과 함께 분리배출 문화 확산,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활동, 배출·수거 체계와 관련 제도 정비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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