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기은~오지 연결도로 공정률 70%··· 내년 완공 순조

최복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1 07: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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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인프라 구축 병행
대산공단 출·퇴근 정체 해소
▲ (사진=서산시청 제공)

 

[서산=최복규 기자] 충남 서산시가 대산공단 출ㆍ퇴근길 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기은~오지 연결도로 개설사업’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


30일 시에 따르면 2024년 9월 착공한 해당 사업은 지난 29일 기준 공정률 70%를 넘어섰다.

대산읍 기은리와 오지리를 잇는 총연장 2.63㎞, 폭 15m의 농어촌도로로, 총사업비 189억원이 투입된다.

준공되면 대산공단 출ㆍ퇴근 차량의 우회도로가 확보돼 차량 분산을 통한 정체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안산 근린공원 옆 도시계획도로, 지방도 649호선 확ㆍ포장 등 도로 인프라 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아울러 도로 인프라 개선외에도 2025년 11월부터 국도 29호선(서산~대산) 감응 신호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대산공단 출ㆍ퇴근길이 더 빨라질 수 있도록 기은~오지 연결도로 등 도로 인프라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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