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환경재단 에코멘토, 상반기 탄소중립 활동 성과 공유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1 07: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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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조장·총무 참여해 현장 사례 나눠…주민 참여형 실천사업 추진 방향 논의

 

 

▲ 2026년 제2차 에코멘토 운영회의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환경재단
[안산=송윤근 기자] (재)안산환경재단 안산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29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2026년 제2차 에코멘토 운영회의’를 열고 상반기 활동 성과와 하반기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탄소중립지원센터 관계자와 에코멘토 9개 조의 조장 및 총무가 참석했다. 에코멘토는 지역주민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활동하는 시민 환경리더다.

 

참석자들은 각 조가 상반기에 진행한 탄소중립 실천활동과 주민들의 참여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생활 속 실천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지역주민 주도 탄소중립 선도사업과 넷제로 30 사업의 추진 방향도 검토했다. 센터는 조별 활동에서 확인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의 효과성을 살펴보고 향후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윤충오 재단 본부장은 “탄소중립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에코멘토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신진옥 안산시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상반기 활동에서 나온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에코멘토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에코멘토는 앞으로 안산지역 생활공간과 시정 주요 공간에서 시민들과 만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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