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 정신질환자 자립 위한 주거지원 협력 강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1 07: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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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과 입주자 사례관리·지역사회 적응 지원 방안 점검


 

▲ .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 및 주거지원 협의체 관계자들이 정신질환자 맞춤형 주거 지원 및 지역사회 통합 돌봄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지난 29일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봉담분소에서 ‘제3차 정신건강 주거지원 협의체 회의’를 열고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신건강 주거지원 시범사업은 지역사회에서 독립생활을 희망하는 정신질환자에게 주택과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회의에는 만세구보건소 보건정책과와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재활시설, 정신요양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입주자의 주거 유지와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사례관리 및 서비스 연계 현황을 살펴보고, 기관별 협력 사항과 자립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만세구보건소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주거지원 사업의 추진 상황과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고, 입주자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혜정 만세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안정적인 주거는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생활과 자립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사례관리와 복지서비스가 원활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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