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대진단 적극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7 17: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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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구가 오는 30일까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

구는 최근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계획을 수립해 모든 부서를 통해 안전관리진단대상시설을 조사했다고 7일 밝혔다.

조사결과 특정관리대상시설 901건, 시특법1·2종 242건, 급경사지 15건, 기타 280건 등 모두 1438건으로 타시·도에 비해 진단물량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안전진단기간 중 박우섭 구청장을 비롯한 박덕순 부구청장, 담당 공무원 등은 재흥시장, 주안시민상가, 인하대 민가옹벽 등의 재난위험시설 현장을 수시로 방문하고 위해요소 제거대책 마련에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축대·옹벽·노후건축물 등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위협요소를 발견할 경우 안전신문고 또는 앱을 통해 즉시 신고할 수 있다”며 “안전진단 결과문제가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할 수 있도록 행정지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구는 그동안 건축을 비롯해 토목·전기기술사 및 교수로 안전관리자문단을 구성해 재난위험 시설에 대해 안전진단을 실시해 왔다.

7명의 자문단은 구의 모든 위협요소를 점검하기에는 턱없이 부족, 재난기금 등을 활용해서 민간부분 전문가를 확대·운영해 실질적인 진단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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