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1사 1경로당 자매결연사업 박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7 17: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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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어르신 섬기기 일환… 자원봉사 통해 복지증진에 기여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내고장 어르신 섬기기 ‘1사 1경로당 자매결연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사 1경로당 자매결연사업’은 경로당 활성화 및 노인들의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지역내 기업체·단체·개인 등과 자매결연을 체결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활동을 비롯해 상담, 말벗되어드리기, 청소, 장기자랑 등 지속적으로 지원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이 사업은 노인들의 소외감 탈피 등 노인복지 증진에 많은 기여하고 있다.

2012년 9월 시와 부천상공회의소, 부천희망재단, 3개구 대한노인회지회와 협약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원미구 90곳, 소사구 6곳, 오정구 54곳 등 150개 경로당이 지역내 기업체·단체 등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올해는 소사구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사업에 박차를 가한 결과 1분기에 50곳의 경로당에 자매결연을 체결, 사업에 활기를 띠고 있는데 이대로라면 연내에 소사구내 105곳 모든 경로당이 자매결연을 체결해 100%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함께 결연 경로당과 미결연 경로당간의 형평성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 사업은 시에서 주관해 관련기관과 협의를 하고 동 주민센터에서 자매결연 체결 및 현황 관리 등 시와 동 주민센터 간 유기적인 협조에 의해 이뤄진 결과이다.

이와 관련해 정양환 노인장애인과장은 “1사 1경로당 자매결연사업을 통해 내마을 노인들을 내 손으로 손수 챙기고 섬기는 경로효친의 실천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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