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인천공항 환승객 무료 아라뱃길 투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7 17: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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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K-water(사장 최계운)는 7일 회의실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박완수)와 관광홍보 분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공항 환승객들의 만족도 증대와 친수 관광자원의 홍보 활성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아라뱃길을 활용한 환승 투어 프로그램 구축과 콘텐츠 협조 △공동 홍보․마케팅 시행 △관광․홍보 활성화를 위한 인적, 물적 협력과 정보교류이다.


특히 ‘아라뱃길을 활용한 환승 투어 프로그램’은 인천공항의 환승객들이 환승을 기다리는 동안, 무료로 아라뱃길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공항 환승객은 아라뱃길에서 요트를 배우는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아라뱃길의 수향원, 매화동산 등을 방문해 한국 문화를 접하고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특별한 경험을 통해 환승객이 한국을 다시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두 기관은 협력사항의 구체적인 실행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K-water의 친수관광자원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투어코스를 개발․운영하고 공동으로 관광․홍보 마케팅을 함께 추진한다.


최계운 K-water 사장은 “K-water는 아라뱃길, 시화호, 댐․호수 등을 활용한 수상레포츠, 생태문화관광 등 친수관광 콘텐츠 개발과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며 “인천국제공항공사와의 요트, 관광 등 아라뱃길 융복합 문화관광코스 운영을 시작으로 친수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박완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K-water와 협력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한국관광 만족도 향상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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