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건강마을 조성 주민설명회 개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7 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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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오포읍 능평리 소재 현대아이파크 아파트가 입주민 건강문제를 아파트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2015년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기도 특화사업인 이 사업은 보건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비롯해 영유아 프로그램, 건강상담실, 금연캠페인 등이 운영된다.

특히 건강지도자를 발굴·육성해 아파트 자체적으로 건강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시는 이를 위해 지역내 아파트 88곳을 대상으로 지난 2~3월 1개월 동안 공모를 진행해, 이 아파트를 선정해 경기도에 신청한 결과, 특화사업에 선정됐다.

앞서 시는 지난 3일 주민설명회를 능평리 현대아이파크 아파트에서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바 있다.

설명회는 신익환 이장이 진행한 가운데 광주시 웃음꽃봉사단 지미애 강사의 '신체활동 늘리기 및 건강박수 등의 웃음치료', 협성대학교 박남수 교수의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마을'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입주자 대표 송용수 회장은 설명회에서 “건강마을을 만드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며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일을 하나라도 실천해서 행복한 아파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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