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곶로타리클럽, 은혜의집서 ‘사랑의 짜장면 나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7 14:58: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짜장면 후원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 서곶로타리클럽(회장 오명철)은 7일 은혜의집에 짜장면 450그릇을 후원했다.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직접 조리 및 배식하며 시설 이용자들의 한 끼 식사에 보탬이 됐다.


서곶로타리클럽은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 지역아동을 위한 일일찻집 수익금 후원 등 지역의 취약계층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단체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짜장면을 대접 받은 은혜의집 한 이용자는 “중국집에 직접 가서 먹으면 좋겠지만 그럴 여건이 못 되는 우리 같은 사람들에게 오늘 짜장면은 좋은 선물”이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날 짜장면 나눔 행사 전 서곶로타리클럽과 은혜의집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이번 사랑의 짜장면 행사는 은혜의집 천사(1004)프로젝트에 연대하는 의미도 가진다.


참고로 천사프로젝트는 사회복지 응급지원 서비스(의식주, 간호, 직업재활 등) 이용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운동이다. 현재 인천시내 여러 단체가 활발히 이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