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성폭력 근절 합동 캠페인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7 14: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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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지방경찰청(청장 윤종기)은 최근 주요 대학에서 발생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대학 내 성폭력 범죄를 예방하고자 7일 인하대학교에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학생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취업 등 불이익을 우려 신고하지 못하는 암수화 된 범죄를 발굴, 성범죄 없는 행복한 대학 생활을 위해 대학내 설치된 한국 양성평등 상담 협의회를 비롯해 인구 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성폭력 상담소와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이달부터 5월31일까지 운영되는 대학 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성폭력 집중 신고 기간에 대해 홍보하고 ‘찾아가는 성폭력 상담소’를 운영했으며 양성평등 상담 협의회를 통한 신고 활성화ㆍ전담수사체계 및 각종 피해자 보호제도에 대해 홍보하는 등 학생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며 홍보물도 함께 전달했다.


인천경찰청은 앞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대학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캠페인 활동 및 신고방법ㆍ대처요령 등에 대해 홍보하고 대학생 대상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교실’ 운영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통한 체계적인 피해자 보호ㆍ지원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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