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선관위, 4.29 재보궐선거 특별단속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7 13: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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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가 4. 29.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6대 중대선거범죄’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인천시선관위는 4. 29. 실시하는 국회의원 서구강화군을 및 강화군의회의원 나선거구 재․보궐선거가 여․야 중앙당 차원의 선거지원이 본격화되는 등 선거분위기가 과열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단속인력을 총 동원, 특별단속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선관위는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서구강화군을 국회의원재선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만큼 ▲공무원 선거관여 행위 ▲ 금품․향응제공 등 매수․기부행위 ▲사조직․유사기관 이용 선거범죄 ▲허위사실공표 및 비방․흑색선전 ▲불법여론조사 ▲후보자 추천 불법 정치자금수수 등 단속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 강화군선관위는 지난 2월부터 강화군과 검단지역에 각각 특별단속반을 설치, 단속전임직원 40여명과 공정선거지원단 30여명 등 총 70여명의 단속인력으로 단속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단속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인천시선관위는 선거정황에 따라 단속인력을 추가 파견하는 등 모든 단속 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6대 중대선거범죄’ 등 공정선거를 해치는 불법행위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관련된 위반자에 대해서는 신분과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고발 등 엄중히 대처한다. 강화군과 서구 검단지역의 유권자 및 인천시민들에게 선거와 관련해 선거법 위반행위를 발견하거나 인지한 경우 국번 없이 1390 선관위로 신고하면 된다.


이와 관련 인천시선관위 관계자는 “신고자의 신원은 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될 뿐만 아니라 최고 5억원까지 포상금도 지급할 것”이라면서 이번 재․보궐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로 치러질 수 있도록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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