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이주노동자 감염 병 예방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7 10: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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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보건소 직원의 홍보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보건소(소장 김양태)가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진료 및 감염 병 예방 홍보에 나선다.


보건소는 건강검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사회 경제적 취약계층인 이주노동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12일 오후 1~5시까지 가톨릭무료진료소에서 진료 및 감염 병 예방 홍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톨릭인천교구 외국인노동자 자체 의료봉사단의 내과·치과 진료 및 인천의료원의 이동검진과 공동으로 실시돼 양질의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근로자들에게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예정이다.

검진을 통해 결핵으로 진단되면 보건소 등록 및 무료 결핵치료가 가능하며 성매개감염 병 등 기타 감염 병의 경우도 보건소 담당자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보건소 호흡기보건실(760-605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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