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가스안전 취약시설 특별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6 16: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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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이달 말까지 가스공급시설 및 가스안전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선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해빙기에 얼었던 땅이 녹아 지반 침하로 인한 가스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구민들의 안전과 가스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이뤄진다.


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 인천도시가스(주)와 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안전점검은 관내 취약시설(1983년 이전 준공 노후아파트) 14개소 및 주요가스시설 16개소에 대해 실시한다.


점검 사항은 가스공급시설 및 취약시설의 ▲가스 누출 여부 ▲노후아파트 지하매설 공급배관 심도 및 부식방지시설 적정여부 ▲시설 및 기술기준 준수여부 ▲안전 관리자 상주 근무 및 근무상태 ▲지반 침하등 기타 위해요인 존치여부 등이다.


구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조치하고 위험요소가 발견된 대상시설은 개선이 완료 때까지 지속적으로 특별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각 가정에서도 지반 침하를 발견했을 경우 지하매몰배관 손상, 가스누출, 호스 및 배관 연결 상태 불량, 배관 부식 상태 등을 점검하고 이상 발견시 계양구 (450-5491) 또는 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435-1525), 인천도시가스(주)(1600-0002)에 연락해 안전조치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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