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6 16: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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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우 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귤현동에 2,310㎡ 규모의 ‘계양실버농장’을 조성, 6일 개장식 행사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계양실버농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맑은 공기에서 근로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의 기회를 드리고자 지난 2012년부터 4년째 추진해온 사업이다.


지난 3월부터 참가자를 모집, 신청자 149명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을 우선으로 110명을 선발, 1인당 21㎡ 규모의 경작지를 무료로 제공해 오는 11월말까지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계양실버농장의 관리인 최영길(박촌동, 55세) 씨는 참가자 편의를 위해 작물별 경작 법 안내는 물론 모종과 비료의 일부를 지원해 주고 농기계를 대여해 주는 등 어르신들이 편하고 재미있게 농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움을 드릴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계양실버농장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 문화를 충족시켜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노인일자리 확대와 노인복지시설 운영 등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더욱 많은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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