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립공공도서관 '두근두근 인천산책'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6 15: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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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연수구립공공도서관이 ‘두근두근 인천산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51회 도서관주간(오는 12~18일)을 맞아 이달 한 달 동안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을 홍보하고 기념하고자 ‘인천’을 주제로 한 다양한 강연, 전시, 체험행사 위주로 운영된다.

이와 관련, 연수청학도서관에서는 ▲인천 출신 여행 작가 이하람의 ‘여행, 인문학과 만나다’ 강연 ▲‘책 속 인천 산책’ 전시회 ▲인천의 상징물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이와함께 연수어린이도서관에서는 ▲‘세계 책의 수도의 역사’ 전시회 ▲‘사서 추천 도서’ 전시회 ▲옛날 책 만들기 체험 ▲‘매직북 매직쇼’ 공연이 펼쳐진다.

또 송도국제어린이도서관은 ▲도서 ‘비야, 안녕/한자영’ 전시회 ▲‘책 읽어주는 마술사’ 공연 ▲인천의 상징물을 활용한 펠레비즈공예 &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전시 및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7일 오전 10시부터 연수구립공공도서관 누리집 홈페이지(www.yspubliclib.go.kr)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청학도서관(032-749-8280)과 연수어린이도서관(032-749-82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오는 23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세계 책의 수도 인천 개막식’ 행사를 시작으로 올 한 해 인천 곳곳에서 다양하고 특별한 행사들이 열린다”며 “주민들의 독서 생활화 및 인문학적 소양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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