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하늘도시 'Seaside-Park' 랜드마크 공원으로 만든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6 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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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TF팀 구성 [인천=문찬식 기자]인천경제청이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중구 영종하늘도시에 조성 중인 Seaside-Park를 랜드마크 공원으로 조성하는 데 소매를 걷었다.

인천경제청은 LH 영종사업단, 중구청, 인천발전연구원, 시설관리공단,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TF를 구성키로 하고 이달 중에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LH와의 인수인계시까지 운영될 예정인 TF의 구성은 Seaside-Park를 영종지구의 랜드마크 공원으로 조성하는 한편, 성공적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TF는 ▲합리적인 공원 조성 계획 논의 ▲공원 운영방안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계획 ▲타공원 모범사례 분석 ▲인수인계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영종하늘도시 남측 해안도로 일대 55만평에 조성 중인 Seaside-Park에는 오는 10월 완공을 목표로 영종진 복원, 레일바이크, 오토캠핑장과 테니스장, 폐 염전 등이 들어서게 되며 현재 공정률은 56%이다.

이와 관련 조동암 차장은 'Seaside-Park 55만평에는 공연장, 캠핑장, 레일바이크, 운동시설, 산책로 등 여러 가지 아이템이 복합적으로 구성돼 있어 지역내 명소가 될 요인을 충분히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 차장은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TF에서 관람객 편의사항과 안전성, 앞으로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자문을 받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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