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립도서관, 체험·공감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6 10: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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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립도서관이 ‘도서관, 책 속에 설렘이 물들다’란 주제로 책과 함께 더불어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행사를 연다.


6일 도서관 등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15 세계 책의 수도’ 개막 및 ‘제51회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운영된다.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의 이용자의 증대, 도서관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 등을 위해 한국도서관협회가 1964년에 설정한 주간으로 매년 4월12일부터 18일까지 1주일간이다.


첫 번째 행사인 모래로 그림을 그리는 샌드아트 문화공연 ‘모래마녀 샌드위치’는 17일 도서관 공연장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1일 14시부터 어린이 자료실에서 입장권을 배부할 계획이다.


두 번째 행사인 ‘그림책, 마음을 훔치다’는 국내 1호 그림책 도서관인 바람숲그림책도서관 최지혜 관장의 특별 강연으로 15,16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세 번째, 사계절출판사에서 직접 들려주는 출판체험 ‘책 한 권이 세상에 나오기까지’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책 한 권의 기획부터 마케팅까지에 대해 알아보고 간단한 체험까지 해 볼 수 있는 행사로 11일 도서관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네 번째, 도서 연체로 인해 대출이 불가능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대출 정지일을 해지하는 이벤트 ‘고백(Go Back)’은 12~18일까지, 길벗 어린이의 그림책 ‘두발자전거 배우기’ 원화 전시회는 7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로비에서 진행된다. 문의(932-8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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