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상 한우등급 출현율‘ 강화군이 전국 으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6 10: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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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섬한우 심벌 마크
[인천=문찬식 기자] 지난해 전국에서 출하된 거세한우 등급 판정 결과 인천시 강화군에서 ‘1+등급 이상’의 고급육이 많이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연평균 2천두 이상의 거세한우를 출하한 시·군 가운데 강화군의 1+등급 이상 비율이 62.4%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경남 김해시(62.3%), 전남 고흥군(61.1%)이 뒤를 이었다.

특히 지난 한 해 동안 강화군의 한우사육 농가들은 6,325두를 출하해 1,302두가 1++, 2,652두가 1+, 1,770두가 1등급을 받았는가 하면 1+등급 이상 출현 율이 전년대비 13.8% 높게 나타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강화군이 2012년에 이어 2014년에도 1+등급 이상이 전국에서 제일 많이 나온 것은 강화지역 한우사육 농가들이 통일된 사양관리, 엄격한 품질관리 및 지속적인 정보교류를 통한 기술습득으로 한우를 사육한 결과다.


이와 관련 강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강화 섬 한우의 품질 우수성 홍보 및 지원을 통해 소비자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축산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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