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서구강화군을 재보선 총력전 돌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6 09: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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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새누리당이 4·29 재보궐선거에서 '여당 텃밭'으로 분류돼 온 인천시 서구강화군을 수성(守城)을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특히 이곳에서 야당 기세를 끌어올리고 있는 이른바 '강화도 아줌마 3인방'의 바람을 차단하기위한 전략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6일 강화군 양도면 농협 공동RPC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안상수 후보를 지원했다.


당 지도부는 최고위 후 '출발! 새 줌마 투어' 퍼포먼스를 진행한 후 인천시당 강화군 정당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데 이어 강화읍 풍물시장에서 지역주민들을 만나 안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인천 서구강화군을 지역은 이번 재보선에서 새누리당 후보 경선에 나섰던 이경재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내리 4선 의원을 지낸 곳으로 이변이 없는 한 새누리당이 차지할 것으로 평가됐었다.


그러나 12년 간 밑바닥 표심을 일군 새정치민주연합 신동근 후보가 지역 내 동정 여론 등을 등에 업고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와 안심할 수 없다는 분위기가 당내에서 커지고 있다.


게다가 새정치연합이 문재인 대표 부인 김정숙 여사와 인재근 의원, 신 후보 부인 김경숙 여사까지 포함한 '강화도 아줌마 3인방'을 내세워 흥행몰이에 나서며 안 후보를 위협하고 있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새누리당은 이들의 기세가 '돌풍'으로 발전하기 전에 적극 차단한다는 방침아래 민심 수렴에 본격 나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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