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김밥·도시락제조업체 등 위생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6 08: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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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6일부터 17일까지 청소년 수련시설 등에 대한 위생점검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벚꽃놀이, 체험학습 등 야외활동이 많은 봄철을 맞아 식중독 예방을 위해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청소년 수련시설, 김밥·도시락 식품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시는 이 기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점검반을 편성, 청소년 수련시설, 김밥 식품제조업소, 도시락 식품제조업소 등 30개소를 점검하고 군·구는 김밥, 도시락을 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130개소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식자재 유통·보관·조리의 위생관리 사항을 비롯해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행위, 김밥, 도시락의 제조일자·유통기한의 표시사항 준수 여부, 조리종사자들의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결과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벚꽃놀이, 현장학습 등 나들이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에 김밥, 도시락, 조리식품 등에 의한 식중독이 주로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가급적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해 10℃ 이하에서 보관·운반하고 햇볕이 닿는 공간이나 자동차 트렁크에 보관하지 않는 등 봄철 식중독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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