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벚꽃 길 따라 봄나들이 가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6 08: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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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도심과 가까운 거리에 소재한 ‘아름다운 벚꽃 길’을 추천했다.


6일 시에 따르면 봄의 전령사인 개나리와 벚꽃 등이 피는 인천의 대표적인 지역은 참외전로, 벚꽃로, 호구포로, 현대벚꽃로가 있다.


이 가운데 벚꽃로는 차량 통행이 비교적 적어 조용한 안전한 분위기에서 벚꽃의 아름다움을 관찰할 수 있어 인천의 대표 벚꽃 가로수 길로 추천하고 있다.


또 시민들이 생활권주변 공원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인천대공원, 월미공원, 자유공원, 화도진공원, 수봉공원, 신석체육공원 등도 손꼽힌다.


특시 벚꽃은 개화기간이 짧아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벚꽃이 질 때 떨어지는 꽃잎을 맞으면서 걷는 여유와 느낌은 직접 체험해야만 알 수 있다.


시는 2013년 도심에서 다양한 가로수 길을 체험할 수 있게 경관이 뛰어난 지역을 ‘벚꽃, 녹음, 열매, 단풍이 아름다운 길 등 걷고 싶은 가로수길 20선’으로 선정해 시민들이 걷기 운동과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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