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서 강화군 농특산물 판매한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9 07: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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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농, 특산물 신세계백마점 인천점 임점행사 참가자들이 기념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최근 ‘강화 농, 특산물 판매전’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입점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입점 행사는 지난 4일 강화군과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이 강화 농, 특산물 판매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함에 따라 열렸으며 입점 기념식에 이어 명품 강화 농, 특산물을 판매했다.


강화 농, 특산물 판매전은 4월2까지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지하 1층에서 진행되며 강화섬쌀, 약쑥한우, 인삼, 순무 등 백화점에서 검증된 농, 특산물을 판매하고 약쑥먹인 한우 시식 및 특가판매, 상품 구입시 강화섬쌀을 증정한다.


특히 이번 입점 행사는 그동안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 특산물을 판매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우수한 농산물이 적기에 판매되지 못하는 등 농산물이 제값을 받지 못해 농업인들의 근심이 커 이를 해결코자 이상복 군수의 특별 지시에 따라 이뤄졌다.


따라서 이번 행사를 통해 강화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적기에 제 값을 받고 판매함으로써 판매량 증가와 함께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복 군수는 “앞으로도 강화 농, 특산물을 제값 받고 팔 수 있도록 판로를 확대하고 농산물 판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고품질 명품 농, 특산물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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