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갈월종합사회복지관, 노인의 날 앞두고 경로잔치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1 15: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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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근심 훌훌 털고 신나는 인생 즐겨요~
▲ (사진=용산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 갈월종합사회복지관이 노인의 날을 앞두고 지역 노인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열었다.


복지관은 지난 30일 지역 노인 220여명을 초청해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 ‘희망과 행복의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과 기념품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노인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노인을 공경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축하공연에는 ‘홍소리연예예술단’이 참여해 노래와 춤 등을 선보였다.

김경대 구청장은 “오늘날 용산구와 대한민국이 있기까지는 어르신들의 땀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근심을 내려놓고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삶에 꼭 필요한 복지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는 노인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경로당 환경 개선, 어르신 일자리 확대, 맞춤형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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