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건축현장 감리업무 실태점검

김점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1 15: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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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 등 집중 확인

[창원=김점영 기자] 경남도는 건축공사현장의 감리업무 수행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일부터 23일까지 도내 상주감리 대상 건축공사현장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시ㆍ군 합동점검과 시ㆍ군 자체 점검을 병행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상주감리자의 감리업무 수행 실태와 공사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건축안전자문단을 적극 활용해 상주감리 업무 점검과 함께 현장의 안전관리 사항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감리원의 현장 상주 및 감리업무 수행 여부 ▲공사 진행에 따른 감리업무 및 검측 적정 여부 ▲공사 관련 기록 및 감리일지 작성·관리 ▲시공계획 및 품질관리 사항 확인 ▲현장 안전관리 적정성 등이다.

도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위반사항이 확인되거나 안전관리가 미흡한 현장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필요한 행정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 결과를 시ㆍ군과 공유해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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