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캠핑장 화재 사건과 관련 캠핑장 법인이사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화재로 7명의 사상자를 낸 캠핑장 법인이사 A(53)씨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동업자인 캠핑장 대표 B(52·여)씨를 대신해 야외 캠핑장 시설물을 설치하고 펜션을 직접 관리했다. 경찰은 A씨를 지난 26일 긴급체포해 조사했다.
한편 지난 22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동막해수욕장 인근 캠핑장에서 불이 나 C(37)씨 등 5명이 숨지고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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