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불법 광고물 지원 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7 14: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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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불법 광고물 자진정비 및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2015 세계 책의수도 성공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고정광고물에 대해 단속 및 행정처분에 앞서 자진정비 및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불법광고물 자진정비 지원 사업은 옥외광고물 특정구역 및 주요간선도로 등 계양구 관내 불법으로 설치돼 있는 고정광고물에 대하여 자진철거 시 철거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주는 제도다.


또 자진정비 지원을 받고자 하는 광고주는 4월10일까지 계양구청 공원녹지과로 방문해 사전 검토서를 접수하면 되며 자진정비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원녹지과(450-5136)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계양구는 이번 자진정비 사업 후 정비가 되지 않은 불법고정광고물에 대해 이행 강제금을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을 실시해 엄중히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계양구 통합방위협의회는 26일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박형우 계양구청장, 배상훈 계양경찰서장, 조준영 7873부대 3대대장은 계양구 통합방위 작전 능력 향상을 위한 민관군 통합방위작전계획 조인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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