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송림아뜨렛길' 주민에 개방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2 15: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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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동구가 송림아뜨렛길의 ‘한마당실, 다목적실, 아뜨렛 갤러리’를 주민참여공간으로 연중 제공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송림아뜨렛길은 송림로 지하 82-1 송림오거리 일원에 위치해 있는 도심 속 작은 쉼터로 악기연주·노래·동아리 댄스연습 등을 위한 한마당실이 마련됐다.

아울러 동아리 모임·학습 등을 위한 다목적실을 비롯해 이동식 벽면으로 서예·사진작품전 등 다양한 전시행사가 가능한 아뜨렛 갤러리가 있어 사전신청을 하면 언제든 사용이 가능하다.

시설별 이용 요금은 무료로 주민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고 명절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일요일 오전 9시~오후 10시 이용이 가능하며 구청 경제과(032-770-6447)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함께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통기타를 비롯해 색소폰 연주, 밸리댄스 공연 등 주민들에게 친숙한 작은 음악회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더 나은 주민휴식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송림아뜨렛길 활성화와 관련한 주민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있다”며 “좋은 의견이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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