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진달래 축제 먹거리 장터 관계자 회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2 10: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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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점면 부근리 먹을거리 장터 운영 관계자 회의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하점면(면장 윤정혁)은 최근 회의실에서 제8회 고려산 진달래 축제 기간 중 먹을거리 장터 운영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축제 기간 영업 신고 절차 등을 안내하는 한편 관광객들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부근리 장터 운영 대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화군의 고려산 진달래 축제는 수도권 시민들에게 봄을 맞이할 수 있게 하는 대표적인 축제로 중부지방 최고의 진달래 군락지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분홍빛으로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회의 참석자들은 부근리를 통해 고려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판매하는 음식물 등의 관리를 위한 자체 점검반을 운영, 불량 식품을 취급하는 회원에게는 자체 제재하고 위생적이고 고품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이날 윤정혁 하점면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에 다녀가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남겨줄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은 물론 전 직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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