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학산도서관, ‘팝업 북 라운지’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1 16: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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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팝업 북 라운지 홍보 이미지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학산도서관이 6일부터 8일까지 이룸관 1층 컨버전스홀에서 ‘2026년 팝업 북 라운지(Book Lounge)’를 운영한다.

 

인천대 학산도서관은 서울도서관으로부터 지원받은 50석 규모의 ‘북키트’ 자원을 활용, 기존의 정숙하고 딱딱한 도서관 이미지에서 벗어나 도서관 내 유휴 공간인 컨버전스홀을 ‘피크닉을 온 듯 여유로운 휴식처’로 다채롭게 연출한다.

 

제공되는 ‘북키트’는 야외 피크닉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경량 접이식 의자 2개, 무릎 담요 2장, 무드 랜턴 1개와 함께 철학·심리·문학 테마 도서 4권 및 학산도서관 큐레이팅 도서 1권 등 총 5권의 추천 도서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학생 및 교직원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학산도서관 안내데스크에서 모바일 이용증 확인 후 북키트를 수령, 지정된 공간에서 1회 2시간(최대 6시간) 동안 자유롭게 독서와 개인 학습,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 행사 기간 매일 선착순 이용자 10명(총 30명)에게 인천대 마스코트인 ‘횃불이 스트레스 볼’을 증정하며 북라운지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인천대학교도서관 #학산도서관 #북라운지 #서울야외도서관 #서울도서관 등)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양산을 지급한다.

 

학산도서관 김규환 도서관장은 “서울도서관과의 뜻깊은 협업을 통해 지자체의 우수한 독서 인프라 자원을 대학 구성원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학업에 지친 이용자들이 감성적인 공간에서 부담 없이 책을 접하며 독서를 힙하고 즐거운 문화로 소비하는 ‘텍스트 힙(Text Hip)’ 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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