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호주 한인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1 16:28: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글로벌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청년 해외 진출 기반 마련

 인천대와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간 업무협약식 행사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가 29일 송도캠퍼스에서 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회장 하장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천대 재학생의 호주 현지 한인 회원사 표준현장실습(인턴십) 매칭 및 학점 인정 연계, 글로벌 비즈니스 탐방 및 산업 시찰·전문가 멘토링 등 해외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인천대 HUSS 포용사회 사업단 등이 주도하는 융합 교육 모델과 연계,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해외 산업 현장에 직접 적용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실천형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가동할 방침이다.

 

이인재 총장은 “호주 경제 현장에서 든든한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호주 한인상공회의소와 손을 잡게 돼 뜻깊다”며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이 대양주를 무대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실질적인 글로벌 현장실습과 인턴십 기회가 대폭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장호 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장은 “우수한 역량과 도전정신을 지닌 인천대 청년 인재들이 호주 현지 기업 환경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양 기관의 산학협력 네트워크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현지 한인 기업의 동반 성장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