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랑의 PC’ 기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4-12 17: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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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에 불용 처리된 전산장비 189대 기증

 사랑의 PC 기증식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정보화 소외 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PC 기증식’ 행사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 

 

12일 서구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인천시 장애인정보화협회 서구지회장과 서구 장애인정보화무료교육원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랑의 PC 기증은 기관·기업 등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컴퓨터를 기증받아 수리해 정보화 소외계층에 무상으로 보급하는 운동이다. 정보 격차 해소는 물론 내용연수가 지난 정보화기기를 재활용,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사는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에 불용 처리된 모니터와 테스크탑 등 전산장비 189대를 기증했고 이중 10대는 수도권매립지 주변지역인 서구 장애인 정보화 무료 교육원에 전달돼 소외계층 정보화 무료 교육에 활용된다. 

 

송병억 사장은 “정보화 능력이 강조되면서 공사의 불용 전산 물품을 기증해 정보 격차를 겪고 있는 소외계층의 정보 활용 능력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내용 연수가 초과한 불용 전산장비 등을 기증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동시에 정보 격차가 없는 평등한 사회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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