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전 직원, 투명페트병 라벨 제거 및 압착 작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22 15:18: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종수)는 최근 전 직원이 함께 투명페트병 라벨을 제거하고 압착하는 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간석1동은 단독주택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 시범 운영 동으로, 자유총연맹 간석1동 분회에서 주 3회 투명페트병을 수거하고 있다.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5명은 모인 페트병의 라벨을 제거하고 압착해 배출하는 활동에 일손을 더했다.

김종수 간석1동장은 “분리배출만 잘해도 연 2.9만t에서 10만t의 고품질 재활용 원료를 확보할 수 있다고 한다. 주민 여러분들도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은 쓰레기를 줄이고 국내 고품질 재활용원료를 확보하기 위해 공동주택에서 의무 시행하고 있으며, 단독주택도 12월부터 시행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