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형 의원, 남동문화재단 제도개선 촉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6 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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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발언 통해 “갑질 의혹 객관적인 사실 확인 행정 신뢰 회복해야”

 김진형 남동구의원 [사진=남동구의회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의회 김진형 의원이 남동문화재단 갑질 의혹에 대해 신속하고 공정한 사건 조사와 재단 운영 전반에 대한 제도개선을 촉구, 결과가 주목된다. 

 

김 의원은 16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번 발언은 재단 내부에서 제기된 의혹에 대해 객관적인 사실 확인을 통해 행정에 대한 구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것” 이라며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남동문화재단은 구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일반 조직보다 더 높은 수준의 공정성과 책임성이 요구된다”며 “재단 내 부당노동행위, 직장 내 괴롭힘, 갑질 의혹 등은 재단 설립 취지를 무색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특히 의혹이 제기된 이후에도 남동구는 물론 재단의 대응이 늦어지는 점을 지적하고 신속하고 공정한 조사와 함께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촉구하며 남동구와 남동문화재단에 대해 다음과 같은 사항을 요구했다. 

 

먼저 외부 위원이 참여하는 조사위원회 구성 사실관계 밝힐 것, 직원들이 불이익에 대한 두려움 없이 고충을 제기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할 것, 지도·감독할 권한이 있는 남동구가 재단 운영 전반에 대해 적절성 여부를 점검할 것 등이다.

 

또 재단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자립화 계획을 마련하고 운영 중인 파견 공무원 제도에 대해 검토할 것도 요구한 김 의원은 ”철저한 조사와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통해 남동문화재단이 구민의 신뢰를 회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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