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기술진흥원, 스마트팜 농산물 취약계층에 기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9 18: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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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농산물 기부 및 사회적 가치 실현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이석형 원장(왼쪽)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현훈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스마트팜 실증센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 취약 계층들에게 전달된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은 19일 회관에서 농산물 기부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식을 통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스마트팜 실증센터에서 수확하는 토마토, 오이 등 채소류를 푸드뱅크를 통해 취약 계층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김현훈 회장은 “푸드뱅크 대상자분들에게 꼭 필요한 신선식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푸드뱅크 사업의 대상자인 소외계층들이 더욱 건강해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부식품등제공사업(푸드뱅크)은 식품 등 기부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결식위기에 놓인 취약 계층에게 식품 및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물적 나눔 전달체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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