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체육회, G-스포츠클럽 학생 선수에 1800만원 상당 훈련용품 지원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6 19:17: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훈령용품지원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청 제공)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체육회가 최근 G-스포츠클럽 학생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방문해 종목별 맞춤형 훈련용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의 재정지원으로 추진되는 ‘2026 경기도 체육육성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으며 지역내 G-스포츠클럽 7개 종목에 총 1800만원 상당의 훈련용품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에어로빅·힙합, 배드민턴, 수영, 펜싱, 축구, 우슈, 테니스 등 7개 종목이다. 광주시체육회는 종목별 훈련 특성과 지도자 및 선수들의 현장 수요를 반영해 실제 훈련에 필요한 장비와 용품을 지원했다.

훈련용품 전달은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이 2주에 걸쳐 각 종목 훈련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 회장은 선수들에게 훈련용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한편, 지도자들의 의견과 종목별 지원 수요를 청취했다.

또한 경기력 향상과 안전한 훈련을 위한 전문 장비와 맞춤형 용품을 지원해 선수와 지도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했다.

박 회장은 “선수들이 땀 흘리는 훈련 현장을 직접 찾아 필요한 용품을 전달하고 가까이에서 응원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이번 지원이 훈련 환경 개선과 경기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종목별로 필요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체육회는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