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31일까지 ‘청년 창업인의 집’ 신규 입주자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6 19: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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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청년 창업인의 집 입주자 모집 홍보물. (사진=은평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청년 창업인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창업인의 집' 1·2호점 신규 입주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창업인의 집'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로, 청년 창업인이 주거 걱정 없이 창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 모집은 은평구 신사동에 있는 청년 창업인의 집 1·2호점 중 총 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택 내부는 오는 22~24일 사전 공개하며, 선정된 입주자는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3인 이하 무주택 세대 구성원)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 ▲1인 (예비)창조기업가 또는 (예비)청년창업자 등이다.

입주 신청은 마감일 오후 6시까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은평구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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