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제305회 임시회 앞두고 시 집행부와 간담회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2 09: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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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의회 3개 상임위원회가 지난 11일 시 집행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 위쪽부터 차례대로 기획행정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 간담회의 모습 /사진제공=안산시의회
[안산=송윤근 기자]경기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가 11일 시 집행부와 간담회를 열고 제305회 임시회(24일~9월10일)를 앞두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세 위원회는 총 145건의 안건을 보고받았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청년정책과 공유재산을 중심으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 조례안, 청년창업펀드 4호 출자안 등을 확인했으며 투자 이후 기업의 연구개발과 인력 채용 시 지역 기업 활용 확대를 당부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체육·문화시설과 복지사업 현황을 살폈다. 안산 겨울 빛의 나라 2026 행사와 동주염전 체험장 활성화, 노인 대상 목욕 및 이·미용 바우처 사업 등에서 시설 활용도 제고와 현장 편의성 개선을 요청했다.

도시환경위원회는 대형 개발사업과 도시 기반시설 안전에 집중했다.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ASV지구 개발 등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상세히 청취했으며 장기 추진 사업의 단계별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또 선부동 화물공영차고지 등 차량 시설의 운영 실태 점검과 노후 기반시설의 우선순위 정비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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