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확대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4-08 14: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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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없이 즉시 방문 가능…취약계층 민원 사항 무상 해결

 강화군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문찬식 기자] ‘강화군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이 취약계층들의 주거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군은 인천시에서 유일하게 2021년 11월부터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을 운영 중으로 현재까지 평균 850가구, 2,500건의 생활민원을 처리했으며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군은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차량을 한 대 더 추가해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 기존 3인 1조 1개 팀에서 2인 1조 2개 팀으로 변경해 남부지역과 북부지역으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기동처리반은 당일 접수된 내용을 즉각 처리한다. 예전에는 민원을 신청하면 1~2일가량 기다려야 했으나 이제부터는 신청 즉시 방문이 가능해져 만족감이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분기별 1회 방문했던 도서 지역(주문도.볼음도.미법도)에도 월 1회 순회 서비스를 추진해 도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민원 처리에도 힘쓰고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의 기동성을 적극 활용한다.

 

또 단군콜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복지사업과 협업해 민원 처리 방문 시 민원인의 특이 사항 발견이나 이상징후가 보이면 즉시 연락 가능한 체계를 구축,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적극 나선다.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전등, 수도꼭지, 문고리 교체, 방충망 설치 등 5만 원 이하의 생활 불편 사항을 무상 방문 수리해 주는 서비스이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사무소 방문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관련 윤도영 권한대행은 “사회 취약계층들의 생활불 편을 해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복지 증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풍요로운 강화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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