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광명교회, 안산시 고잔동 지사협에 라면 30박스 기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4-08 14: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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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안산광명교회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3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8일 밝혔다.

안산광명교회는 수년째 쌀과 라면 등 후원물품을 기탁하고 있으며 작년 4월 라면 30박스를 후원한 데 이어 올해도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양우식 안산광명교회 담임목사는 “부활절을 맞이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후원물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작은 성의지만 고잔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재형 지사협 위원장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안산광명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따뜻한 봄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소외계층에 관심을 두고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현 고잔동장은 “매년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전해주시는 안산광명교회 양우식 목사님을 비롯해 성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뜻깊은 의미로 후원해 주신 라면은 소외된 취약계층에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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